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/평가와 논란 (문단 편집) === 1.3 패치 === 그리고 다 잊혀졌다고 생각되었을 때 총 용량 40GB의 1.3 패치가 한국 시각 8월 18일에 적용되었다. 그러나 반응은 대체적으로 싸늘하다. 뿐만 아니라 1.3 패치의 가시적인 변경점이래봐야 크래프트 시스템에 스크롤 추가, 퍽 리셋 기능이고 무료 DLC라고 공개한게 새로운 의상과 화장실에 고양이가 추가되는 것이었는데 이걸 가지고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. 오죽하면 누구는, 라이브 중 NPC T포즈 애니메이션 버그[*T]가 나와 애써 외면하고 라이브의 절반이 버그픽스가 왜 힘든가에 대한 이야기로 오고 갔다. 9월 14일, 1.31 패치 이후로 심각한 버그는 많이 줄어든 상태다. CDPR이 약속한 것처럼 사후지원은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. 버그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게임내의 불편한 버그는 한참 남아있으며 과연 CDPR이 잘려나간 콘텐츠를 살려줄지가 관건. 2021년 10월, CDPR에서 사이버펑크 2077의 9세대 콘솔 버전 출시를 2022년 1분기로 연기했다. [[https://twitter.com/CDPROJEKTRED/status/1450845753996455944|#]] 또한 무료 콘텐츠 및 DLC 출시도 2022년으로 연기되었다. 사이버펑크 2077의 완성도 이슈는 워낙 크게 터진 사건이고 폴란드 정부기관까지 주목하고 있는 만큼 2022년도에는 어떻게든 개선작업이 이루어지긴 할 것으로 전망되나, 그 사후지원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일지, 그리고 약속된 지원을 이행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릴지, 적당한 핑계를 대고 지원을 종료할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